강화도대하구이 맛집“이레수산”대하구이맛집추천생새우강화도맛집내돈내산대하구이가격대하축제X새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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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돈내먹 강화도대하구이 맛집ldquo;이레수산rdquo;/대하구이맛집추천/생새우/강화도맛집/내돈내산/대하구이가격/대하축제X/새우라면 오늘은 가을에 꼭 먹어야 하는 대하구이를 먹은 후기를 갖고 왔어요~ 왜 쉬는 날마다.


방문자 리뷰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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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리뷰

강화젓국갈비 맛집이라고 소문 듣고 방문했어요! 강화도 젓국갈비 유명한건 알고 있었지만 32년 전통은 못 이길 것 같네요! 새우젓 맛 너무 강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소주 한 잔 생각나는 맛 이네요. 반찬요리 하나 하나도 너무 달콤하게 잘 먹었어요. ㅎㅎ 한결같은 맛과 정성에 감동입니다. 달콤하게 잘 먹고 갑니다! 젓국갈비로 유명하고 다른 식당보다. 확실히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약간 짜고 뭔가 채소가 덜들어간 생각 그래도 맛있습니다.

아이들도 잘먹고 넷이서 중자로 그럭저럭 잘 먹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수증 리뷰합니다.

전등사 단풍구경
전등사 단풍구경

전등사 단풍구경

여기에 갈 목적으로 온건 아니지만, 강화도에서 전등사가 괜찮다는 블로그 포스트 글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입구부터 주차가격 2천원을 받고, 입장료도 1인당 4천원이라 총 1만원을 내고 들어갔다. 높아지는 길 내내 숲길로 걸었는데 , 공기도 맑고 단풍도 예뻤다. 바람이 솔솔 불때마다. 낙엽비가 내려서 분위험 있었어요.

전등사 안에 단풍구경하러 온사람들이 많았다가운데 아주큰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가 중심이 되어서 가을분위기를 내는것 같았습니다.

전등사에서 올라왔던 길을 내려다보는곳이 있었으나 여기도 경치가 좋았다. 노랑노랑한 나무들이 어우려져 너무 아름다웠다.

초지항 주변 구경

원래는 술을 마시지않고 바로 집에오려했는데, 새우가 너무 맛있고, 초지항 수산시장의 분위기가 술을 마시지 않을수 없는 그런 곳이었다. 새우를 먹으며 바로 앞의 모텔에 방을 잡아버렸다. ㅎㅎ여유를 갖고 배부른 상태로 산책하다가 보인 수려한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했다. 카페인초지라는 곳인데, 소나무 정원에 앉아 밤바다를 보며 즐길수있는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카페라떼가 맛있었어요. 주력메뉴는 대추차인듯 했다.

카페에서 강화도로 넘어오는 다리를 보며 힐링했다.

카페 브런치

다음날 아침은 어제갔던 카페 옆의 마레 616이라는 카페로 갔다. 정원도 아름답게 되어있고 카페내부도 층고가높고 통유리로 되어있어 분위험 좋은 곳 같았습니다. 그곳에서 브런치로 마르게리따와 바질파스타를 먹었다마르게리따의 메뉴판 이미지는 그냥 보편적인 화덕피자처럼 보였는데, 현실 나온것은 페스츄리 빵으로된 피자였다. 모양새도 특이했는데, 맛은 ㅠㅠ 일반 마르게리따와는 달랐다. 토마토소스의 맛은 거의 나지않고, 그냥 크로와상에 치즈올린듯한 느낌이라, 내 입맛엔 조금 실망적이었다.

파삭파삭한 빵을 좋아하는사람들은 이걸 더 좋아할수도 있겠지? 파스타는 바질이 들어가서 맛있었어요. 바질은 늘 옳은것 같다.

전등사 산성 둘레길

전등사를 한바퀴 빙 돌아본뒤 우리는 산성길을 찾아 산책해보기로했다. 분명 산책하는 둘레길이라고 했는데,, 초입부부터 가파른 언덕이 보이더니 내려오는 길까지 온통 가파르게 오르락 내리락이 반복되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올라와서 하의를 입고 온터라 ㅋㅋ굉장히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올라가는데 큰단점은 없었고 우리는 전체를 다돈게아니고 중간에 들어가서 1/5정도 짧막하게 돌고 내려와서 걸을만했던거같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

방문자 리뷰

강화젓국갈비 맛집이라고 소문 듣고 방문했어요 강화도 젓국갈비 유명한건 알고 있었지만 32년 전통은 못 이길 것 같네요 새우젓 맛 너무 강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소주 한 잔 생각나는 맛 이네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등사 단풍구경

여기에 갈 목적으로 온건 아니지만, 강화도에서 전등사가 괜찮다는 블로그 포스트 글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초지항 주변 구경

원래는 술을 마시지않고 바로 집에오려했는데, 새우가 너무 맛있고, 초지항 수산시장의 분위기가 술을 마시지 않을수 없는 그런 곳이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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