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효능 10가지 고구마 칼로리 및 보관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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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감자는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하는 구황작물로 포만감이 높고 소화가 잘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려는 식품입니다. 특히 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사람들은 감자의 GI지수가 높아 다디어트 식품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GI지수가 높은 감자는 흡수는 빠르지만 칼로리가 낮아 체중감량 식품으로 괜찮습니다. 감자의 껍질에도 섬유질이 있기에 GI지수를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감자가 파랗게 변하는 이유

감자가 햇빛에 노출이 되면 솔라닌과 차코닌이 생성되어 감자가 파랗게 변하게 됩니다. LED등이나 형광등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도 솔라닌과 차코닌이 생성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 감자가 상처가 난 경우에도 솔라닌과 차코닌의 양이 증가할 수 도 있다고 하며 장기간 방치한 경우에도 자손을 남기려고 솔라닌과 차코닌을 생성시켜 파랗게 변하거나 싹이 나게 됩니다.

고구마 효능 고구마 체중감량 효과

고구마는 감자보다. 당이 4~5배 높고, 칼로리도 2배 인접하게 되지만 하지만은 고구마의 당지수(GI)가 감자의 2분의 1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감자전을 먹는 것보다. 고구마를 먹으면 더 살이 찐다고 고민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당지수가 낮으면 인슐린의 분비가 적게 되므로 고구마가 체지방을 줄이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다이어트가 목적으로 고구마를 먹을 예정이라면 오래된 것 보다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구워먹게 되면 영양을 소화 흡수가 잘되어 영양소를 잘 받아들일 수 있지만 생으로 먹게 되면 수분의 함량이 크기 때문에 포만감을 쉽게느끼게 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더 유익합니다.

껍질채 보관하는 방법

가장 좋은 방법은 어둡고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종이상자나 종이봉투 등에 신문을 한두 장 정도 깐 다음 감자를 넣고 다시 신문지를 몇 장 덮어두고 베란다와 같이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한여름에는 기온이 높아지므로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보다는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것이 낫습니다. 냉장고에 보관을 할 때에는 키친타월로 감자를 하나씩 싸서 비닐팩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사과를 함께 넣어두면 사과에서 에틸렌 가스가 제작된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은 양파와 함께 보관할 경우 둘 다. 상하기 쉽기 때문에 감자와 양파는 분리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감자 보관법 – 사과, 빛

싹 난 감자나 초록색 감자는 생으로 먹으면 솔라닌 성분으로 인해 취식하지 않고 버려야 하는 만큼 싹 나는 부분도 조심해야 합니다. 감자가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싹이 나거나 초록색으로 변하면서 솔라닌의 양이 증가하게 되지만 하지만은 이런 감자를 바로 섭취하게 되면 구토, 현기증, 두통을 일으키기 때문에 보관이 중요한데 사과 하나를 감자 유지 박스에 같이 넣으면 싹이 자라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사과에서 발산되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싹 발아를 늦춰주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그늘진 곳에 감자를 보관해야 오랜 시간 동안 감자를 보관할 수 있게 됩니다. 어디에 보관을 하든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이 필수입니다. 오늘은 감자 보관법에 관련해서 알아보았는데 정리하면 통풍이 잘되고 그늘진 곳에 습기를 방지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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