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목월빵집 목월빵집 전남 구례군 베이커리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구례에 위치한 목월빵집입니다. 이 집을 이용하고 나서 빵을 다음날까지 먹었는데요 식어서도 빵이 맛있는거 있죠? 사진과 함께 알아볼까요? Lets Go 목월빵집 입구입니다. 밥을 먹고나서 간식겸 후식으로 사서 가야지하고 갔는데 비가 엄청왔어요 하지만 비를 뚫고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이쁘게 꾸미셨더라고요 맑을 때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맑을때는 사람이 많은지 테이블링도 있더라고요1 그리고 음료를 주문할수있게 키오스크가 있었는데요. 비가 와서 인지 음료는 안에서도 받을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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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목월 빵집 실내 모습
바깥에서는 한산해 보였지만, 안에는 사람이 꽉 차 있었습니다. 왼쪽의 줄이 계산하기 위해 기다리는 줄입니다. 여기에서 바구니를 들고 빵을 담아야 하는데, 바구니가 없습니다. 바구니가 올때까지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구례 목월빵집에 가실 분들은 최우선으로 입장하고 나서 바구니부터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바구니에 까는 종이입니다. 구례 목월빵집에서는 깔지라고 표현하고 있네요. 뭔가 정감이 느껴지는. 깔지를 깔지 말입니다.
천장 성애자인 저는 어딜가면 늘 천장에 집중합니다. 예쁜 등이 걸려있네요. 보랏빛 창문도 참 고풍스럽고 예쁩니다.
구례 목월 빵집 카페메뉴와 기타
계산대 옆에는 카페 메뉴가 이렇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커피와 초코라테, 카모마일등의 차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치커피도 있네요. 수제 에이드까지 있습니다. 계절메뉴와 에이드까지 있고, 시그니쳐 메뉴인 카페 콘퀘소도 있지만. 평일에도 늘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앉아서 차분히 빵과 커피를 먹기란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어려운 일로 보입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 시장통에서 빵을 먹는 느낌. 또한 빵을 먹고 있다면야 모두가 쳐다봅니다.
얼마나 맛있나 하구요. 주방의 풍경입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밖에서도 훤히 내다보이는 일종의 오픈형 주방입니다.
구례 목월 빵집 빵
빵을 찍어보았습니다. 구례 목월빵집에서는 앉은뱅이 통밀 100 빵을 꼭 구입해야 합니다. 직원분께서도 강조하십니다. 이빵은 꼭 드셔보세요 블루베리 오곡흑밀빵 아부지 흑밀 100 덩어리 빵입니다. 빵의 질감을 보면, 프랑스나 이탈리와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투박하고 고풍스럽고 고전적인 느낌의 빵입니다. 이게 그 유력한 앉은뱅이 통밀 덩어리 빵입니다. 꽤 큽니다. 계산대 근처에 있는 빵 진열대 입니다.
구례 목월빵집에서는 모두가 바빠집니다. 맛있는 빵을 급속도로 고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곡물로 만든 빵들이 많은 목월 빵집
우리 곡물로 만드는 빵들이 많은 것처럼 느껴져서 반가웠습니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빵집이 이렇게 인기가 있을 때는 지역의 농산물, 곡물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 아마 손님들도 그런 마음이 예뻐서 더 찾는 것을 수도 있겠죠? 초코 크림치즈 빵, 살구크림치즈 빵은 무척이나 매력적인 이름입니다. 크하하. 메밀 누룽지빵과 앉은뱅이 밀 통 귀리빵은 이름처럼 고소하게 느껴졌습니다.
보편적인 빵집과 다른 풍경의 빵모양. 듬직하게 크고 노릇하게 구워져 빵지 순례자들을 기다립니다. 함께 간 조카가 눈이 휘둥그레져 이것저것 살펴보지만 알아볼 수 있는 빵은 초코라는 글의 초코빵이 전부인 것 같더군요. 피자처럼 생긴 빵, 초코빵 좋아해요.라고 눈치껏 얘기해서 담아봤답니다.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쿠루아상도 구매했습니다. 구례 밀로 만들었다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례 목월 빵집 실내 모습
바깥에서는 한산해 보였지만, 안에는 사람이 꽉 차 있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례 목월 빵집 카페메뉴와
계산대 옆에는 카페 메뉴가 이렇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례 목월 빵집 빵
빵을 찍어보았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