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명절 설날 A to Z 떡국의 유래와 먹는 이유는
코로나19로 간소화된 설 상옷모양새 어떻게 차려야 올바른 상차림일까요?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미크론 변이가 퍼지면서 세배차례 문화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논리적인 차례 준비로, 설명절을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차례상 차림은 지역이나 가문마다. 조금씩 다르나, 본 진설도는 어동육서생선은 동쪽, 고기는 서쪽, 좌포우혜포는 왼쪽, 식혜는 오른쪽, 조율이시서쪽부터 대추, 밤, 배, 감 원칙을 따른 것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 온 가족이 모여 오랜 시간 상옷모양새 준비가 이뤄졌던 풍습은 근래에 들어 모이지 않는 가족이 늘어나고 가정마다. 음식이나 방법이 간소화되는 등 많이 달라졌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많은 업체에서도 설음식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마련하거나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를 위한 상품들이 마련됐습니다.
설날 차례 상 차리는 방법
설날 제사상은 조상의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을 보고 제사의 주장이 되는 상제인 제주의 시점에서 오른쪽을 동쪽, 왼쪽을 서쪽으로 보게 됩니다. 1열 신위 식사류인 밥이나 떡국 등 국이 올라가고 추석에는 떡국 대신 송편이 대체하게 되는 등 반서갱동에 따라 밥은 서쪽으로 국은 동쪽에 놓고 고서비동에 따라 술잔과 송편을 놓는 줄 앞에서 볼 때 떡국이나 송편은 우측 술잔은 좌측에 놓아줍니다. 2열 전과 적 어동육서에 따라 생선은 동쪽에, 고기는 서쪽에 놓고 동두서미에 따라 생선의 머리는 동쪽, 꼬리는 서쪽으로 놓아줍니다.
보통 세 개의 탕인 육탕육류 탕과 소탕두부와 채소류의 탕, 어탕어류탕의 순으로 놓아줍니다.
🔥🔥 같이보면 좋은글 🔥🔥
성균관 명절 차례 예법
성균관에서 상옷모양새 음식을 정리하며 보편적인 예법에 관하여 정리한 내용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위 사당이 없는 일반 가정에서는 지방을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사진을 두고 제사를 지내도 괜찮습니다. 2. 과일 놓는 법 예법을 다룬 문헌에 홍동백서나 조율이시라는 표현이 없습니다. 편하게 놓으시면 됩니다. 3.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차례상에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4. 성묘시기 차례를 지내고 가거나 차례를 지내지 않고 가거나 가족이 논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헌작 잔을 올린다
윗 조상부터 아래 조상까지 차례대로 술을 가득 채워 올립니다. 설날에는 윗 조상부터 아래 조상까지 숟가락을 떡국에 걸쳐 놓고, 젓가락을 고르게 해 시접에 걸쳐 놓는다.
시접 제사를 지낼 때에 수저를 담아 놓는, 대접과 비슷하게 생긴 놋그릇 이후, 제주제사 주관자와 제주의 부인이 같이 두 번 절합니다. 추석에는 밥그릇의 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밥그릇 중앙에 세번 넣어 숟가락 바닥 안쪽 패인 곳이 동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신위쪽으로 손잡이가 서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차례는 술을 한 번만 올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차례에는 숭늉을 올리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떡국에 사용하는 긴 가래떡은 무병장수를 의미
떡국에 사용하는 떡은 가래떡을 길게 뽑아 썰어 넣은 것입니다. 길게 뽑아놓은 가래떡처럼 질기고 오랜 시간 무병장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설 명절 아침에 떡국을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래떡을 최대한 길게 뽑아, 이를 동그랗게 썰어 넣는 떡국. 이 동그랗게 썰어 놓은 모양이 우리나라 옛 동전인 엽전과 닮았다.
설 명절에 떡국을 먹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이 엽전같이 생긴 떡국을 통해 올 한 해 재산이 늘어나길 바라는 이유에서입니다.
추석 차례, 언제부터 지냈나요?
유교전통에서는 제사상 차리기는 남성들의 몫이었습니다. 여성들이 음식을 준비해주면 상을 준비하고 차리고 치우는 일들은 남성의 역할이었습니다. 오히려 제사상 근처에 여성을 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모든 일이 여성들의 노동이 됐습니다. 명절 이후 이혼하는 부부가 크게 는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지난 5일에도 부산에서 추석 음식을 대비하는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가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여성이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장은 지금은 다. 여성들이 한다고 인식이 되어 있지만, 조선 시대에는 남성과 여성이 차례나 제례준비를 함께했다. 며 차례상 간소화와 함께 함께 차리기를 강조했습니다. 홍동백서, 조율시이, 좌포우혜, 어동육서, 두 동서미 모두 근거 없어모두 근거 없는 예법입니다. 1,200년 전 중국 송나라의 주자가 만든 의례서인 주자가례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설날 차례 상 차리는 방법
설날 제사상은 조상의 신위가 있는 쪽을 북쪽을 보고 제사의 주장이 되는 상제인 제주의 시점에서 오른쪽을 동쪽, 왼쪽을 서쪽으로 보게 됩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성균관 명절 차례 예법
성균관에서 상옷모양새 음식을 정리하며 보편적인 예법에 관하여 정리한 내용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헌작 잔을 올린다
윗 조상부터 아래 조상까지 차례대로 술을 가득 채워 올립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