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차류’까지 노린다고 허니버터 곡물카페 라떼 솔직 후기 (feat 담터X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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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 생강차 플러스

담터는 쌍화차에서, 율무차, 생강차까지 여러 한방차를 인스턴트 제품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는데요. 대중의 입맛에 잘 맞는 물건을 많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제품은 뚜껑이 있는 컵 내부에 30g의 인스턴트 생강차 1개 스틱이 들어 있으며, 젓기 좋은 구멍이 2개로 되어 있는 빨대 스틱이 들어 있습니다. 만들 때는 180ml를 넣어서 만드는 제품이며, 121kcal입니다. 원재료를 보시면 설탕과 덱스트린, 카라멜 색소가 있습니다.

생강 농축분말에 호두, 아몬드, 건조 대추, 소금, 구연산이 들어 있습니다. 컵에 180ml의 표시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180g의 물을 넣고 다시 컵에 부어 보았습니다. 약 1/3 정도의 물을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가루분이라 잘 젓지 않으면 바닥에 녹지 않은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추 안좋은점 및 주의사항

대추에는 섬유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소화 불량, 복부 팽만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추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당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당뇨환자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산부가 대추를 섭취할 때 대추에 함유된 엽산은 태아의 발달에 도움을 주지만 과다. 섭취 시 임산부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복음자리 생강차

복음자리는 저는 마트에서 잼부분에서 자주 본 브랜드인데요. 복음자리는 대상 에프앤비의 브랜드입니다. 대상 에프엔비는 로즈버드 커피와 복음자리를 만들어내는 업체입니다. 복음자리는 1970년 마을 재개발로 갈 곳을 잃은 철거민들이 정일우 신부와 제정구의원과 함께 경기도 시흥에서 복음자리 공동체를 만들어서 포도밭을 가꾸고, 이를 가공해서 잼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한 업체입니다. 아무튼 잼을 많이 팔았던 복음자리에서 액상차에도 도전을 한 것 같습니다.

뚜껑이 있는 컵내부에는 액상 스틱이 하나 들어 있으며, 종이 스틱이 있습니다. 액상 스틱은 27g이며 여기에 120ml의 뜨거운 물을 넣어서 마시는 타입입니다. 칼로리나 영양성분표는 컵에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원재료는 설탕, 올리고당, 덱스트린 그리고 생강농축액과 생강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원액의 4배수의 물을 넣기를 권하는데요. 저는 120ml의 뜨거운 물을 넣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