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2022년 가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제주관광공사 2022년 가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제주시 – 동쪽여행지 ​ 만물이 익어가는 계절 가을, 우리 모두를 설레게 하는 추석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높고 푸른 하늘과 산들거리는 바람, 길가에 흩날리는 코스모스가 완연한 가을색을 뽐낸다. 온 가족이 몰려드는 추석 명절 집안에서만 보내기는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비짓제주에서 소개하는 알찬 관광 정보로 유머러스한 추석을 준비하자. ​ 제주관광공사(경영자 고은숙)는 제주를 대표하는 제주관광 공식 포털 비짓제주(www.visitjeju.net)를 통하여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제주 마을 산책로 lsquo;가을편-표선면(하)rsquo;을 소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다음은 잡채밥... 역시 6천 원...
다음은 잡채밥… 역시 6천 원…

다음은 잡채밥… 역시 6천 원…

역시, 나름 알찬 구성의 잡채밥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평가지만, 약간의 짜장이 추가되었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기도 한… 아마도, 중국집 잡채밥에 익숙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휘휘 비벼서 한 입… 역시 친근한 맛이지만, 맛있습니다. 짜장이 없어도 충분한 맛… 함께 나온 갓김치를 포함해서 김치랑 먹는 맛이 좋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아시겠지만, 여기 김치는 직접적으로 담근 겉절이였습니다.

메뉴 및 가격표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7천 원짜리 고기국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6천 원 이하의 가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메뉴를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너무 선량한 가격이 아닌 것도 간혹 눈에 띄는데, 최근에는 워낙 물가가 높아 선량한 가격의 식당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참고해서 저희는 6천 원짜리 비빔밥 하나와 역시 6천 원짜리 잡채밥 하나 그리고 4천 원짜리 떡볶이 하나씩을 주문했습니다.

서귀포자연휴양림은 탐방로와 숙박을 위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

숙박을 사용하는 인원은 무료 자연휴양림의 모든 걸 이용할 수 있어요. 제주도에는 자연휴양림이 4개 있습니다. / 서귀포자연휴양림/ 절물자연휴양림 / 교래자연휴양림 / 붉은오름자연휴양림

그중에 저희는 서귀포자연휴양림으로 선택했고, 이유는 특히 없고 다른 데는 빈 방이 없었어요. 제주도에서 자연휴양림 인기가 너무 높습니다. / 첫째 산속에 있으니 기분이 좋고,/ 숙소고 깨끗하고,/ 조리가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방 사진입니다
방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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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사진입니다

바로 위에 언급했던 대로 녹나무동 206호는 벽에 창문이 더 있어서 개방감이 좀 더 서라운드 효과를 내죠. 편백나무로 처리해서 좀 더 휴양림 온 기분도 납니다. 1개 있는 안방 사진입니다. 크기는 4명 자기에 적당합니다. 이불장이 있었는데 이불도 충분히 들어있고 까는 이불도 많아서 2겹으로 썼어요. 잠자리 생활을 합니다. 보니 방바닥에 자는 날엔 등이 아파서 힘들거든요. 아이 사람들 때문에 매트리스도 가져왔는데 이불이 많아서 꺼내진 않았습니다.

요리 공간도 관광 온 거 치고는 충분했습니다
요리 공간도 관광 온 거 치고는 충분했습니다

요리 공간도 관광 온 거 치고는 충분했습니다

간단하게라도 조리를 해 드실 거라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음식을 다. 드시고 정리를 해야 하는데, 의외로 고무장갑이 없습니다. 여기 고무장갑이 따로 없으니 미리 꼭 챙겨야겠습니다. 이거 안 가져오면 편의점 가야 하려면 꽤 많이 내려가야 돼요. 남자분들 두 분이시라면 그냥 맨수작업으로 씻으실게 100%지만 가족들이 오면 와이프가 맨손은 힘들어합니다. 귀찮으면 남편이 씻으면 되지요. 저는 마침 차에 고무장갑이 하나 있어서 그걸로 겨우 씻었습니다.

욕실과 온수

화장실과 욕실이 합쳐진 공용 공간입니다. 온수가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수압도 정말 엄청납니다. 물은 뜨겁게 정도입니다. 잘못했다가 화상 입겠어요. 밥솥도 하나 있어서 밥을 해서 저녁 먹었습니다. 아예 요리할 재료들을 사서 오시는 분들도 봤어요. 화재 위험 때문이해 인덕션은 있지만 가스레인지는 없습니다. 그래도 프라이벤은 쓸 수 있으니까요. 냄비에 물도 끓일 수 있지만 프라이팬과 냄비는 낡은 거니 장비에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프라이팬을 쓰실 거면 문제 하나. 여기쯤에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식용유입니다.

.. 만두를 구워 먹으려고 가져갔는데 식용유가 없어서 삶아 먹다시피 했어요. 행여 요리를 하시거나 프라이팬 요리 드실 거면 식용유를 조금 담아 오시는 게 좋겠어요. 마실 물이나 온수를 사용할 거면 1층에 정수기가 있습니다. 아참, 여기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

다음은 잡채밥… 역시 6천

역시 나름 알찬 구성의 잡채밥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 사진입니다

바로 위에 언급했던 대로 녹나무동 206호는 벽에 창문이 더 있어서 개방감이 좀 더 서라운드 효과를 내죠.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리 공간도 관광 온 거 치고는

간단하게라도 조리를 해 드실 거라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음식을 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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