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직, 이중 근로소득으로 인한 종합소득세 다양한 형태로 채움 신고 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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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투잡 종류 근로소득 근로소득

직장인이 두 곳에서 근로소득자로 일하는 경우입니다. 즉, 회사를 두 군데를 다닌다고 볼 수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곳에서 근로소득을 한 곳에서 연말정산을 했다면 다른 종합소득세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중 근로 사실을 밝히기 어려워서 회사별로 각각 연말정산을 했다면, 두 군데 직장의 소득을 합산해서 다른 종합소득세 신고를 5월에 스스로가 하셔야 합니다.

근로소득자로 투잡을 하고 하실 때, 회사로부터 사전에 승인이나 허락을 받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는 두 차례 회사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고, 이것을 원래 회사의 급여담당자에게 전달하여 합산해서 연말정산을 진행하시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연말정산 자체를 통해 총 근로소득에 관련해서 합산해서 완료했기 때문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입니다. 위 순서를 계속 이어가 보겠습니다. 신고서 수정하기를 클릭하여 들어가면 과세표준 및 세액계산 화면으로 바뀝니다. 1 과세표준 및 세액계산 여기서 소득종류 변경을 선택해 신고하고자 하는 연관된 소득종류 사업소득, 근로소득, 등등 소득 등에 체크하면 됩니다. 체크 후 소득종류 선택완료를 누릅니다. 저는 국세청에서 쿠팡파트너스 종합소득세 신고하라는 문자만 왔었기에 사업소득에만 체크를 한 후 진행했습니다.

제출하는 것 같았다 근로소득도 있다는 경고메시지가 떠서 다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에 체크를 한 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등등 소득까지 체크를 해서 진행해 봤더니 해당사항이 없습니다.는 문구가 떠서 다시 소득종류변경을 선택해 체크를 해제했습니다. 스스로가 어느 부분에 해당되는지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을 잘 모르겠으면 세 개 다.

직장인 투잡 종류 근로소득 임대소득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가 임대를 통한 투잡의 경우 근로소득과 합산해서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반면, 주택 임대를 통한 투잡의 경우 소유 주택의 수와 총수입금액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합산하거나 분리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상가 임대소득은 5월에 근로소득과 합산해서 종합소득세만 신고하면 되므로 간단합니다. 그러나 주택 임대소득은 소유 주택 수에 따라 조금 복잡한데요.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인 주택의 임대소득은 아래 표로 정리해 봤습니다.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과세 대상인 주택의 임대소득을 모두 합산했을 때 만약 총수입이 2천만 원을 초과하면 근로소득과 합산해서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2천만 원 이하라면, 합산해서 신고를 할지 분리해서 신고를 할지를 스스로가 판단해서 가장 유리한 방안으로 하시면 됩니다.

지방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대로 진행한 후 별도로 지방소득세신고까지 해야 끝나는 것입니다. 1 종합소득세 신고서 접수증 신고서 제출하기를 누르시면 종합소득세 신고서 접수증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접수 결과가 정상이라고 보입니다. 인쇄하고 싶으면 하단에 있는 인쇄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에서 하는데 홈택스랑 연결되어 있어 진행절차가 수월했습니다. 납부세액이 있는 경우 신고납부기한까지 인터넷뱅킹의 국세자진납부 코너 등을 통해 납부하거나 홈택스 전자납부를 이용하면 손쉽게 납부가능하다고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대로 해 보니 저는 납부서 조회가상계좌확인를 클릭하는 것 같았다 납부할 종합소득세가 없습니다.는 문구가 떴습니다. 저는 개인지방소득세도 낼 것이 없어서 쉽게 끝났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