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 보트타는 동굴활옥동굴 충주 아이와 가볼만한곳

🔥🔥 같이보면 좋은글 🔥🔥

후지타 아루피나 460 297만원

폴딩카약 중에 조립식으로 산다면 후지타 카약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가장먼저 한국지사가 있어서, 단출한 AS도 가능하고, 다음까페도 역사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정성도 좋고, 속도도 잘 나오는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폴봇 그린란드나 노아 470이 더 좋은 모델이지만, 고가 나한테는 이루피나 460도 비싸지만, 고무보트는 수명이 짧기 때문에, 수명만 충분하다면 폴딩 카약도 구매할 용의가 있었어요.

보통 최소한 10년은 타는것 같고, 관리를 잘 하면 대물림도 가능하다고 하니 수명은 문제될 게 없어 보입니다. 딱 하나를 고르라면 이루피나 460이 젤 마음에 든다. 패킹 사이즈도 슬라이더 보다.

TUCKTEK

턱텍 이라고 부드런데, 귀염덩이 생김새에 맞게 뚝떽이라고 불러줘야겠다 가격 1개 350 달라, 2개 650 달라 사이즈 길이 304 X 폭 78.74 cm 수납사이즈 122 X 38 X 20.32 cm 무게 12.7 키로 적재하중 158.7키로 예전에 얼핏 봐서 그랬는지, 그 때는 오루카약이나 마이카누 같은, 단프라 박스, 정식명칭은 POLYPROPYLENE 폴리프로필렌 PP 으로 만든 접이식 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동영상을 봤더니, 번쩍번쩍 광이 나네?? 오루 카약은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고 하고, 뚝떽이는 폴리에틸렌 써모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마이 카누 5

가격 110만원 사이즈 길이 430 X 폭 88 X 높이 61 cm 무게 24 키로 수납사이즈 94 X 21 X 64 cm 적재하중 180200 키로 마이카누는 2.0 모델, 2.5모델, 요즘에 출시된 마이카누 듀오, 그리고 마이카누 POP 이 있습니다. 세대를 거치면서 사양도 조금씩 변경된 것도 있고, 무엇보다. 설치하고 접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나 단축된 것 같다. 편의성만 따지자면 마이카누 듀오가 참 괜찮은 거 같다.

영상들을 찾아보시면 말그대로 5분 안에도 가능해보입니다. 아무리 걸려도 10분이면 충분히 단순하게 설치가 가능함 접는 건 더 쉽습니다.

슬라이더 410 이다

가장먼저 아무리 검색에 검색을 하고 난리를 쳐봐도 슬라이더 410만큼 맘편히 탈 수 있는 카약이 거의 없습니다.. 특히 공기 주입식 중에서는 대체할만한 카약이 아예 전무하다싶이 합니다. 그냥 대충 던저놔도 잘 마르고, 딴딴해서 아그들이 위에서 일어나서 놀아도 되고, 카누 형태라 짐 싣기도 편하고, 짐도 많이 실리고, 공기 주입식 중에서는 거의 최고로 잘 나간다. 슬라이더 410 새상품이 지금 116만원이고 중고 시세가 4060 정도 하는거 같은데, 몇년 동안 타던 상품을 다시 새상품으로 사기엔 좀 아깝고 중고로 가장먼저 알림 걸어놓고 천천히 기다려봐야겠다.

중고가 나왔다고, 슬라이더를 넙죽 다시 사기에도 조금 걸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