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비 효능과 안좋은점 그리고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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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비 깍두기 제작하기 ]

재료 : 콜라비 2개, 큰 소금 2큰술, 배 반쪽,양파 조금,부추 조금 조미료 : 마늘 2큰술,생강 2작은술,고춧가루 6큰술,새우젓 1큰술,까나리액젓 2큰술,매실청 2큰술,밀가루 풀 3큰술 1. 콜라비는 감자칼로 벗기면 잘 벗겨지니 감자 칼로 벗겨주세요. 2. 먹기 좋은 크기로 깎뚝 썰기 해주세요. 3. 소금 2큰술을 넣고 1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4. 다. 절였다면 한번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5. 배는 껍질을 벗겨 깍뚝 썰기 해주세요. 6. 부추는 2cm 정도로 썰어주세요. 7. 양념을 다.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8. 통에 예쁘게 담아 실온에서 2일정도 두었다.

◎ 칼륨 – 부종 예방

콜라비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칼륨은 특히 세포 내액에 존재하며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많은 축적을 예방하는 영양소입니다. 부종의 원인 중 하나는 염분의 과잉 섭취에 의한 것입니다. 나트륨은 수분을 축적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붓기가 생기기 쉬워니다. 그래서 칼륨이 함유된 콜라비를 적극적으로 섭취하면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콜라비 손질 법 및 유지 법

손질법

콜라비의 껍질에 당뇨에 도움 되는 성분들이 더더욱 많게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콜라비를 먹을 때 껍질째 먹어치우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요 세균과 먼지, 농약 등이 많게 있을 수 있어서 깔끔하게 세척을 잘해주어야 하는데요. 소금물에 20분에서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씻어낸 뒤 조리하면 됩니다.

보관법

콜라비의 밑동을 랩을 씌워서 마르지 않게 개별 포장을 해두면 수분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 이상 보관이 가능한데요. 냉장고에 굳이 넣지 않아도 되며 베란다나 다용도실 등 서늘한 곳에 두고 햇볕이 들지 않게 신문지로 덮어두면 더욱 좋습니다.

콜라비 먹어치우는 법

콜라비는 무와 유사한 식감이지만 순무에 비해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채를 썰어서 샐러드로 가열하지 않고 생으로 섭취를 많게 합니다. 잎은 케일이나 시금치를 대체해서 녹즙이나 쌈채소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콜라비에 있는 항암작용을 하는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콜라비 유액에서 만들어지는 성분으로 콜라비를 꼭꼭 오래 씹거나 갈아서 먹으면 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 기능이 좋지 않으면 생으로 먹어치우는 것보다.

한번 콜라비를 쪄서 갈아주어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오이와 당근은 콜라비의 비타민 C흡수를 방해하여 같이 요리하여 먹지 않도록 합니다.

미흡한 칼륨 섭취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콜라비는 칼륨 또 다양한 야채입니다. 칼륨은 우리 신체가 혈압 유지, 체내 산도 및 수분량 유지, 근육 수축과 소화 참여 등 다양한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만약 칼륨이 부족하다면 극심하게 피로를 느낀다던가 근육에 경련이 오거나 소화에 문제가 있거나 심장 박동이 불규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콜라비 섭취로 칼륨 부족 현상을 완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콜라비 손질 방법

왠지 무처럼 뿌리일 것만 같은 보라색 둥근 부분이 뿌리가 아니라 줄기에 해당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섭취하는 부분이 바로 이 줄기 부분인데 콜라비의 보라색 껍질은 단단하고 질긴 편계속해서 벗겨내고 먹어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비를 손질할 때는 먼저 잎을 잘라낸 다음 야채 필러나 칼을 이용하여 껍질을 벗깁니다. 껍질을 벗겨낸 흰 부분 잘게 썰거나, 갈거나, 얇게 썰어서 샐러드, 볶음 요리, 수프 혹은 스튜에 추가할 수 있고 잎도 요리에 사용하거나 생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콜라비 먹어치우는 법 콜라비는 생으로 먹거나 조리하여 먹을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다사용 목적 채소입니다. 콜라비는 무처럼 아리고 매운맛이 없어 생으로 섭취하여도 좋은데, 깎아서 그냥 드시거나 잎과 줄기 부분 모두 코브샐러드 채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