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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비보험 장단점

4세대 실손의료보험은 비급여 특약 분리 및 보험료 차등제 도입, 자기 부담률 조정 등으로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적어지고, 가입자 간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품입니다.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핵심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1. 종합적인 보장 범위는 종전과 동일하게 대부분의 질환 및 상해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질환 및 상해로 인한 입원과 통원의 연마다 보장한도도 기존과 유사하게 1억 원 수준(급여 5천만 원, 비급여 5천만 원)입니다.

2. 보장범위가 일부의 변경(급여는 확대, 비급여는 축소)되었는데, 급여 항목의 경우 사회요건 변화적 등으로 보장 필요성이 제기된 불임 연관 질환*(습관성 유산, 불임, 인공수정 연관 합병증 등), 선천성 뇌질환(보험자가 보험가입 당시 태아인 상황에 급여 부분 보상) 등에 관하여 보장이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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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약변경을 이미 했습니다. 근데 다시 이전계약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방법도 있나요?A. 네 있습니다. 전환 후 6개월 이내 보험금 수령이 없는 경우에는 계약 전환을 철회하고 옛날 상품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건 해당보험사 콜센터에서 한 번 더 철저히 안내받으시면 됩니다. Q. 옛날 실비보험에 부담보, 할증이 있습니다. 이것도 합의를 변경하면 다시 심사를 받을 수 있나요?A. 네 가능합니다. 치료력이 없어졌다면 다시 심사를 받을 때 이야기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할증과 부감보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건 해당 보험회사의 언더라이팅 부서에서 하는 업무라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Q. 계약변경을 하면 보험료는 떨어지는 게 맞나요?A. 네. 맞습니다. 4세대 실비로 변경하시면 보험료 확실히 떨어집니다.

중복가입 확인 방법은?

한국신용정보원의 홈페이지에서 가입 현황 조회를 통해서 실손보험 가입 현황 및 가입된 보험회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하셔서 중복 가입이 맞다면 보험 중 하나를 중지하면 됩니다. 다음은 실손보험료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드릴텐데요….혹시 2023년부터 실손보험료를 평균적으로 8.9% 오른다는 거 알고 계실까요?실손보험은 현재 4세대까지 나와있었는데 2023년부터 오르는 실손보험은 1세대, 2세대, 3세대 실손보험이고4세대는 동결된다고 합니다.

2023년에는 건강보험료도 오르는데 여러모로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꽤나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준비는 끝났다

사실 윤석열 대통령도 정치권도 보험사도 다. 실손보험 요청 간소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당인 성일종 의원도 긍정적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이미 국회에 발의된 안건도 여러 개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럼 환자도 불안 없이 진료비에 대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보험사도 간단하게 지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의료계의 도움 없이것은 어렵습니다. 전국의 의료기관이 9만 곳이 넘습니다. 병원 의원 약국 모두 전산화가 되어야 실행이 가능합니다.

결국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의료계가 어떻게 반대할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여당이나 정치 당국이 적극적으로 실손보험 요청 간소화에 의지가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원래부터 의료계와 급여 정당은 한 몸처럼 움직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정치권이 의료계에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하지만은 준비는 끝났고, 정치권에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국회 통과가 가능합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