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합의금 계산법 및 많이 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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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합의금 항목상대방 100 과실시

입원으로 인한 휴업손해비 휴업손해에 대한 일실 수입 향후 치료비장해가 발생했다면, 장해 기간의 일실 수입 합의 이후에 발생되는 향후 판단 치료비 통원 교통비 위자료보상금 상대방 과실 100일 때, 위의 4가지 항목이 계산되서 합의금으로 받을 수 있는데, 당연히 이 경우 차감되는 금액이 없으니 충분히 치료받고, 합의금을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본인의 과실이 있다고 한다면 아래와 같이 모든 항목에서 그 과실 부분만큼 차감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1 먼저 합의 금액 제시하지 말 것 상대방 보험사 측에서 100 합의 금액에 대하여 물을 것입니다. 먼저 합의금을 절대 제시하시지 않아야 합니다. 역으로 보험사 측에 합의금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물어보시고 통원치료를 받을 거니 추후에 통화하자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2 치유는 최대한 길게 받을 것 보험사 측에서는 합의를 최대한 빨리해야 좋습니다. 즉 시간이 길어질수록 보험사는 불리한 입장인데요. 그래서 어떠한 말로 합의를 빨리 하기 위해 만들 겁니다.

하지만 이에 넘어가지 마시고 최대한 치료를 오랜동안 받으시기 바랍니다. 3 사고 후 정형외과 및 한방병원 방문할 것 사고 발생 후 제일 먼저 정형외과에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구성

1 위자료보상금 부상 정도와 진단서 병명에 따라 결정됩니다. 부상급수는 114급으로 나뉘며 금액은 15200만원 차등 적용됩니다. 2 휴업손해액 교통사고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해 일어나는 손해 되는 비용을 말합니다. 따라서 개인 월소득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며 소득 세법에 책정된 월 소득 기준 85에 연관된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휴업손해액 개인 월 실소득입원일수85 실소득은 증빙 가능한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무직자는 평균 임금을 적용하여 지급됩니다.

무직자 경우, 2021년 기준 월평균 임금 2,771,900원일 92,396원으로 85 적용 시 일 78,536원이 적용됩니다. ) 이 외 통원치료 시 하루 8,000원의 교통비도 보상됩니다.

과실 90라도 300만원 어치 치료 가능

본인 과실이 90인 사고라 하더라도 계산해보시면 약 300만원까지는 치료받아도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니 최대한 300만원을 소진하는 범위에 맞춰서 입원 및 통원치료와 검사를 부지런히 받고 증거기록으로 확보한 다음 합의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본인 부담금은 전혀 내지 않고 휴업 손해비와 통원 교통비를 포함하여 합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책임보험을 제외한 일반적인 종합보험에서는 합의금과 치료비를 별도로 운영하도록 법으로 제한하고 있기에 합의금을 적게 치료비로 더 쓴다던지 반대로 치료를 적게 받았다고 합의금을 더 준다던지 하는 등의 일은 절대 없습니다.

가끔일부 담당자들이 치료를 오래 받으면 합의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식으로 말끝을 흐리면서 압박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반적인 담당자의 거짓말이니까. 무조건적으로 속으시면 안 됩니다.

자동차사고부상보상금 구비서류

자동차사고부상위로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상해를 입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자동차보험으로 교통사고를 처리하였다면 자동차사고 지급결의서를 구비하면 됩니다. 해당 서류에는 사고 일시, 사고 내용, 부상등급, 운전 여부 등이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개인 간 합의한 경우 파출소 신고 시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이나 손해 사진, 손해 견적서 등을 준비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음을 증명하고 부상급수 판단을 위해 병원의 진단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부상등급을 판단하기 위해 자동차사고부상보상금 약관에서 명시한 자동차사고 부상등급표를 참고하여 병의원의 진단서에 부상등급이 기재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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