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수시고려대학교추천전형자연계열입결분석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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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정시 지원 시 유의사항

정시 입결은 선발지표가 유일하게 수능 성적 하나입니다. 정시로 대학을 가야 하는 학생들은 거의 모든 수시에 추합가능자 이거나 수시 대부분을 불합격한 학생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보통 2군데는 안정도와주고 1군데 정도를 상향 지원합니다. 1) 모집 군별 대학 파악하기 정시는 가군, 나군, 다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개의 원서를 쓸 수 있습니다. 즉 각 군별로 1회씩, 최대 3회 지원이 가능합니다.

모집기간 군이 다르면 대학 간 아니면 동일 대학이라도 복수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모집 기간 군이 같은 대학 간에는 복수지원을 할 수 없으니 자기가 돕는 대학의 가, 나, 다. 군을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복수지원 할 때에는 절대로 해당 대학 입학처에 가능 여보를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수시전형: 학생부교과전형

󰋼 학생부 교과 성적을 50% 이상 반영하는 전형을 의미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 등 다른 전형에 비해 비교적 경쟁률이 낮은 편이지만 적성고사가 전형요소로 포함된 학생부교과전형은 경쟁률이 비교적 높은 편. 2019학년도 수시전형 결과를 발표한 국내 108개 대학의 파일을 분석해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은 평균 7.3:1, 학생부종합전형은 8.9:1, 논술전형은 27.7:1 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논술 시험일 일정

성균관대 일정과 같지만,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날짜가 반대입니다. 11월 18일, 19일 양일간 서강대논술과 성균관대논술을 모두 응시할 수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또한 11월 18일, 19일이지만 계열별 시험일이 섞여있어 응시하려는 모집단위를 같이 봐야합니다. [유의사항] 1) 모든 서류는 원서접수 사이트에 업로드 하며, 이는 문서 제출과 동일한 효력을 지닙니다(우편 및 방문제출 불가). 2) 제출서류는 절대로 유일하게 하나 PDF 파일로 병합하여 업로드하여야 하며 필수서류를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을 시, 문서 미제출자로 처리되어 선발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업로드하는 모든 서류는 원본 제출이 원칙이며, 부득이하게 원본 제출이 불가능할 시 발급기관의 원본대조필을 받은 사본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반도체 학과 등록 포기 사태

그리고 또 장학금 지원, 취업 보장을 해주겠다는 반도체 학과의 69% 학생들이 등록을 포기했다는 겁니다. 윤석열 정치인의 지시로 수도권 이과에 반도체 학과에 한해서 학생수 제한을 거의 없앴고 장학 혜택과 취업까지도 바로 연계가 되게 뜸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70%에 달하는 학생들이 등록을 포기했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이유는 ”취업지가 지방이라서” 라고 합니다. H사의 경우는 이천, S사 같은 경우는 수원에 있습니다.

전형방법

>>> 논술점수 70%, 학생부 교과 30%반영합니다. 의예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습니다. 의예과의 수능최저 기준은 1등급 3개로 2023학년도의 경우, 648.3:1의 경쟁률이 85:1로 줄어들었습니다. 9명 모집이었으니 5,835명 중에서 765명으로 13%정도의 인원만이 최저를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의예과 수능최저학력기준 >>> 과탐은 2개분야 평균이며 소수점 그대로 반영합니다.

지난해 입결과 경쟁정도 충원율도 참고

같은 대학/전형에 지원하더라도 어떤 모집단위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합불이 갈리게 됩니다. 본인의 진로희망도 고려해야겠지만, 전년 입결이나 경쟁정도 충원율 등의 지표를 참고해서 합격가능성을 높은 모집단위를 추려볼 수 있습니다. 2021학년부터 바뀌어진 문이과 통합교육목표 학교내신 체제인 점을 감안하면 2021학년, 2022학년 입결은 더욱 소중한 정보가치가 있으니 참고 해야 합니다.

정시 역시 통합수능 전환 첫해인 지난해 입결이 가장 정확도 있는 자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통합형 수능 도입 이후 문이과 점수 시스템 자체가 변동됐고, 통합수능 이전해에 비해 선택과목간, 문이과간 점수차가 크게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