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잡채 만드는 법 백종원 잡채 레시피, 홈파티 집들이 음식 만들기
부추, 콩나물, 당면 부추는 당질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콩나물은 숙취 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당면은 소화가 쉽다고 합니다. 그 세개를 모두 요리해서 먹으면, 진짜 좋겠군. 각각의 효능이 합쳐졌을 때 상호작용을 이루는지 파괴작용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엄마가 만들어주면 다. 몸에 좋은 건 줄 알고 먹습니다. 엄마가 좋다고 하면 좋은 거다, 다른 걸 몰라도 음식 쪽으로는. 콩나물을 냄비에 쏟고 물 2컵 대충 한컵에 200ml일듯 그리고 식용유 한번 슥 둘러줍니다.
양념장 준비하기
양념장의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간장은 양조간장이나 진간장 둘 중에 어느 것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양조간장으로 할 경우에는 당면이 검은 갈색으로 되고 진간장은 좀 희멀건 색을 띨 겁니다. 저의 경우에는 당면의 색이 검은 걸 좋아해서 진간장과 양조간장을 좀 섞어서 사용했습니다. 양조간장 혹은 진간장 6T설탕의 3배설탕 2T다진 마늘 1T참기름 1T
양념장은 요리 시 당면을 넣은 후에 사용합니다.
야채와 오뎅을 먼저 볶게 되는데 하지만 이같은 경우애 밑간은 아래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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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조리하기
당근과 양파, 오뎅, 부추 순으로 차례차례 볶아준 후 미리 삶아 놓은 당면을 넣고 조리하는 것이 팁입니다. 우선,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군 후 양파와 당근을 넣어 볶아 줍니다. 이같은 경우애 소금 간을 조금 해야 합니다. 당근이 어느 정도 볶아지면 채를 썬 오뎅을 넣고 또 볶아 줍니다. 이때는 오뎅의 색을 입혀줄 양조간장 1T를 넣어줍니다. 오뎅까지 다. 볶았다면 마지막으로 부추를 넣어 볶아줍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인 당면과 양념을 넣고 잘 비벼주는 것만 남았습니다.
이때는 불을 약하게 줄입니다. 약한 불에서 미리 볶아 놓은 부 재료들과 당면 그리고 양념이 잘 배이게 섞어줘야 합니다. 모든 재료와 양념이 잘 섞였서 잡채 조리를 완성합니다. 다. 만든 잡채를 접시에 올려놓고 통깨를 살짝 뿌려 맛깔나게 플레이팅을 해 줍니다.
잡채 만드는 법
당면은 쉽게 퍼지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삶기로 하고 첫번째 잡채에 들어가는 재료부터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양파와 당근, 표고버섯, 목이버섯, 어묵을 살짝 볶아서 익혀줍니다. 익힐 때 가는 소금을 3꼬집 정도 뿌려 간을 해줍니다. 원래는 재료를 하나씩 볶아서 따로 담아내주면 더 좋지만 요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일제히 볶아줍니다. 단, 가장 늦게 익는 재료인 당근과 양파를 먼저 익힌 다음 어묵과 버섯 차례대로 익히면 좋습니다.
시금치나 부추도 숨이 죽을 정도만 살짝만 볶아줍니다. 2. 밑간을 해둔 잡채용 돼지고기를 프라이팬에 고기의 붉은 끼가 없어질 정도로 볶아줍니다. 고기에는 미리 밑간을 했기 때문에 따로 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3. 달걀 2개를 풀어 소금을 한 꼬집 넣고 프라이팬에 구워 지단을 만들어줍니다.
당면 준비하기
딴딴한 당면은 끓는 물에 한 번 삶아서 준비해 줍니다. 당면 익힐 때는 너무 익히지 마시고 조금 덜 익게 만들어 줍니다. 야채와 오뎅들을 볶고 나서 양념과 함께 같이 볶아줘야 하기 때문에 미리 너무 익히면 탱글거리는 맛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당면을 익힌 후 쌀쌀한 물에 헹궈서 열을 면에 남아있는 열을 빼 주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면에 남아 있는 열에 의해 더 익는 것을 방지해 줄 수 있습니다.
만들어보기
가장 어려운 것이 반죽물의 비율을 만드는 것입니다.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는 부추는 묶음 단위인데, 그것의 절반인 12묶음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부침가루는 종이컵 비율로 2컵, 물은 1컵 정도면 적당합니다. 반죽물을 엄청 많이 할 필요는 없고, 부추와 깻잎 등 재료가 엉겨붙을 수 있게만 만들어주면 됩니다. 다른 전은 반죽물의 농도를 연한 색의 해 줘서 전체적으로 바삭하게 하지만, 이 전은 부추 자체의 식감도 좋아 가장자리만 바삭하게 익히면 됩니다.
손질된 부추와 깻잎을 큰 볼에 담아줍니다. 부추는 약 5~6cm 정도 길이가 적당하며 깻잎도 넓게 4등분을 해주면 됩니다. 한 번에 모든 재료를 담아 부침가루와 물로 반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부재료로 선택한 것은 베이컨입니다.
고기와 시금치 대신 오뎅과 부추를 사용하여 편안하게 만드는 잡채의 레시피를 정리해 봤습니다. 보기에도 맛깔스러운 이 잡채를 한 번 드셔보시면 부추가 시금치의 역할을 톡톡히 해 주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사진을 많이 사용해 꽤 길어 보이는 레시피지만 직접 해보시면 너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양념장 준비하기
양념장의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잡채 조리하기
당근과 양파, 오뎅, 부추 순으로 차례차례 볶아준 후 미리 삶아 놓은 당면을 넣고 조리하는 것이 팁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잡채 만드는 법
당면은 쉽게 퍼지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삶기로 하고 첫번째 잡채에 들어가는 재료부터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