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학교실 소개
부산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코로나 19 원스톱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병원 및 의원 리스트를 동별로 분류하였습니다. 본 리스트에 기록된 병원 및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속항원검사, 코로나 19 먹는 치료제 처방, 확진자 진료대면 및 비대면가 한 번에 가능한 병원 및 의원만을 분류하였습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이전의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전화상담 병, 의원 중 하나 이상을 운영하고 있었던 의료기관의 이름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일원화하게 되며 새롭게 지정된 명칭입니다.
현재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등록된 전국의 병,의원 개수는 12,000여 개소이며 각 병, 의원마다. 코로나 진단검사, 코로나 먹는 치료제 처방, 대면 및 비대면 진료여부가 각기 상이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진단처방진료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의 숫자를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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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결핵환자는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없고 치료 경과도 좋다면, 12개월에 1번씩 외래를 방문하여 각종 검사와 의사의 진찰을 받게 됩니다. 이런 결핵환자들을 위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결핵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보건소 혹은 병원에서 결핵으로 진단받은 자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요양급여 일부본인부담금 전액을 협조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따로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필요 없이 의료기관에 수납 시 바로 적용됩니다.
소아 호흡 및 알레르기학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은 1980년대 접어들면서 증가하기 시작했고, 최근 조사결과 어린이의 약 5가 천식의 증상을 경험했거나 진단받은 과거력이 있습니다. 어린이의 알레르기 질환의 빈도는 약 50로 알려져 있어, 이에 본 교실에서는 소아 알레르기 클리닉, 소아 호흡기 클리닉을 운영하여 소아의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의 구체적인 진단과 치료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알레르기 첩포 검사등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율을 높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단한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3년도 7월에는 소아 기관지 내시경의 도입과 함께 여러 case를 경험함으로써, 소아 호흡기학 분야에 있어 한층 진보된 진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유전대사학
유전질환은 전체 환자의 약 1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드물지 않은 질환으로써, 근래에 인간 유전체의 구조가 밝혀지고 분자생물학과 인체 유전학의 발달로 인하여 유전질환의 경우, 분자수준에서 이해되기 시작하였으며 과거에는 진단과 치료가 불가능했던 질환들이 산전 혹은 증상발현 전에 진단이 되며 보인자의 진단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유전질환은 구체적인 진단을 위한 검사가 선행되어야 하고, 명백한 검사 전 설명과 검사결과가 의미하는 바에 관한 상담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유전질환 병의 경과와 예후 및, 치료방향의 결정, 가족에서의 재발 위험성의 평가, 재발 예방 등의 유전상담이 필수적이고, 특성상 여러 전문분야의 협진을 필요로 합니다.
교실의 역사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소아과학 교실은 1956년 11월 개설되어 초대 주임교수였던 신종우교수님과 김찬영교수님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생에 대한 교육과 전공의의 수련을 통해 최고의 의료진 양성에 힘써왔으며, 아울러 부산대학교병원에서의 열성적 진료로 부산, 울산 및 경남지역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에 힘써 오다가 2008년 11월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의 개원으로 교육, 연구 및 진료의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양 병원에 18명의 교수진과 20명의 전공의가 근무 중으로 개발도상국 의료진의 교육에도 참여하여 우리나라 위상을 높이는데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교수진은 각 전공별로 통합교과목 강의와 실습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SCI급 논문을 매해 다수 발표하는 등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사업
활동성 결핵환자는 타인에게 결핵균을 전파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매일 시간을 같이 보내는 가족, 친구, 동료 등에게 결핵균을 전파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부산북구보건소에서는 의료기관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의료기관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사업은 치료 중인 결핵환자 가족 혹은 동거인을 대상으로 흉부엑스선 검사, 잠복결핵감염검사투베르쿨린피부반응검사,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의 지원방법은 의료기관에 가서 검진을 받은 후 검진 의료기관이 결핵환자 접촉자의 주민등록관할보건소에 청구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건소에서 청구일 30일 이내에 검진 비용을 지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핵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결핵환자는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없고 치료 경과도 좋다면, 12개월에 1번씩 외래를 방문하여 각종 검사와 의사의 진찰을 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아 호흡 및 알레르기학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은 1980년대 접어들면서 증가하기 시작했고, 최근 조사결과 어린이의 약 5가 천식의 증상을 경험했거나 진단받은 과거력이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유전대사학
유전질환은 전체 환자의 약 10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드물지 않은 질환으로써, 근래에 인간 유전체의 구조가 밝혀지고 분자생물학과 인체 유전학의 발달로 인하여 유전질환의 경우, 분자수준에서 이해되기 시작하였으며 과거에는 진단과 치료가 불가능했던 질환들이 산전 혹은 증상발현 전에 진단이 되며 보인자의 진단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