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 뷔페 클래식 오션뷰 커넥팅룸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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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과 꿔바로우

영종도 마라 마라탕의 마라탕과 꿔바로우라는 음식입니다. 제가 즐겨차는 재료 위주로 만들어진 마라탕인데 마라탕 맵기 조절도 가능해서 매운맛을 못 드시면 순한 맛이 나 중간 매운맛으로 드셔도 무방합니다. 마라 마라탕 음식점의 꿔바로우는 한국 입맛과 중국 입맛에 딱 중간인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향 때문에 거부감이 들었었는데 이제는 정말 달콤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근처에 사시는 분들뿐 아니라 영종도 넓디, 운서동, 운남동, 영종하늘도시, 공항 신도시 등 여러가지 동네에 살고 계신 분들께서 영종도 국제업무 단지 근처에 있는 마라 마라탕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종도 전체 마라탕 음식점 중 마라 마라탕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르미 샤브앤칼국수 송도점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다가 샤브샤브도 즐길 수 있고, 뷔페도 즐길 수 있다는 말에 샤브샤브나 맛있다면야 다행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방문했습니다. 아무래도 뷔페는 맛보다는 양껏 먹는 느낌이기에 사실 그런 식으로 큰 기대를 하고 가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매장에 방문하고난 후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주말에는 오로지 쇠고기 샤브샤브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쇠고기 샤브샤브 주말 13,800원 국물을 매운맛과 안매운맛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매운맛으로 주문했습니다.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디럭스룸 호텔 컨디션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디럭스룸은 화장실이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문이 기억자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모두 오픈하면 더 넓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더블베드 두 개가 있습니다. 화장실이 고급스럽고 셀카도 잘 나와서 친구들과 화장실에서 셀카를 무한으로 찍었습니다. 오션뷰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호텔 숙소 문을 오픈하고 들어가자마자 창밖으로 보이는 넓은 바다와 섬이 보여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베란다로 더디게 걸어 나가봅니다. 여기에 앉아서 오션뷰를 한없이 바라보았습니다.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찬찬히 불어오는 바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시내에 있어서 잘 알려진 맛집과 마사지를 받으러 갈 때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나트랑 인터컨티넨탈의 좋은 점

1. 환전 금액이 공항보다. 높은 편입니다. 시내 김청이 더 높긴 하다 2.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여러 번 짐을 맡겨도, 커넥팅 룸 사전예약 없이 요청해도 모두 OK 3. 조식 뷔페가 맛있습니다. 쌀국수, 오늘의 요리등 4. 오션뷰가 환상적입니다. 8층인데도 이 정도면 고층이 더 환상적일 듯 5. 시내와 가깝다. 택시비도 저렴하고 보통 37,000동 호텔이 유명해서 택시기사가 다.

인천공항 마라탕 맛집 마라마라탕 내부

인천공항 마라탕 맛집 마라마라탕 내부 모습입니다. 마라탕 전문점은 어딜 가든 다. 스스로가 넣고 싶은 재료를 통에 담아서 직원분에게 가져다드리면 담은 만큼 저울의 무게로 계산을 하는 형식입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만 오천 원에서 이만 원 사이로 나오는 것 같은데 양고기나 소고기 추가도 가능해서 입맛에 맞게 추가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와플. 정말 미쳤어요 비쥬얼만 봐도 맛있어보이잖아요? 근데 그야말로 먹으면 더 맛있고 일반 반죽과 초코 반죽이 두개가 있었으나 꼭. 초코로 뿌려서 만들어 드세요 두번 세번 드세요 정말 와플 최근 동안 맨날 월미도에서도 그렇고 자꾸 와플사먹기 실패해서 속상하던 참에 와 와플맛집을 여기에서 찾는다고 ? 이러면서 우걱우걱 먹었어요 와플에 진심인 설렘코드 어린이는 사용주의 어린이는 직접 만들기 어려울거같고 어른들께서 직접 만들어주심을 추천드려요 아니 꼭 그래주세요 뜨거워서 아이들은 화상의 위험이 있답니다.

와플을 직접 만들어먹기는 처음이예요 나름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언니랑 신나서 3개나 만들어 먹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