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시락 항목 추천 및 간식과 죽, 보온도시락통 사전 연습까지 체크
도시락이 고민입니다. 작년에 시험대비 본 지인들은 가장 나은 음식으로 죽이나 쇠고기무국에 불고기 계란찜 등 단순한 메뉴를 특히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래는 요즘에 3년내 시험본 저의 지인 자녀들 도시락과 학습법 카페를 샅샅이 조사한 후 정리한 내용입니다. 수능 도시락 싸기 전 주의사항부터 추천 메뉴, 수능 도시락 미리 연습하기까지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하단에 적었지만 보온도시락은 가능했던 사전 연습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에 아이들은 거의 사용해보지 못해서 첫번째 쓰면 끓는 밥통을 못 열거나 끓는 국통의 국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싸주실 때도 끓는 밥은 살짝 한 김 제외된 담으셔야 나중에 밥통이 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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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속은 편하지만, 너무 배고프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죽요리를 싸주시는 분들의 목적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수험생들의 속을 편리하게 해 주려는 의도가 가장 큽니다. 그런데요 한 가지 걱정은 너무 금방 밥이 꺼질까 봐 걱정이 된다는 점이지요. 이런 분들에게는 죽 반과 주먹밥 반을 싸거나 아니면 죽 한 그릇과 평소 좋아하던 간식을 좀 더 추가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신 없습니다.면 본죽도 많이 이용, 본죽 매장에서 수능 아침 픽업 가능했던 지점 있어 죽을 싸주고 싶은데 죽요리에 자신이 없을 경우 본죽을 이용하시는 것도 간편한 방법입니다.
본죽 메뉴로는 전복죽과 불낙죽이 가장 수능 당일 메뉴로 많이 판매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침 일찍 판매는 지점에 따라 다르니 사전에 문의하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지점은 아예 도시락통을 받고 예약해주시는 곳도 있긴 했습니다.
빵을 싸가기도 하나요?
밥 먹으면 졸리거나 안 먹힌다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카스텔라 등 빵을 싸가겠다는 학생들도 꽤 있습니다. 다만 평소 빵을 좋아하고 밀가루 소화를 잘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다만 음료로는 온기 가득한 물이나 차를 챙겨가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빵 메뉴는 평소 잘 먹었던 것으로 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엄마가 싸준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먹지만 편의점 에그마요 등의 간편식을 싸가는 분도 계속해서 있습니다.
첫번째 따끈한 국물은 필수!
현실 수험장에 가면 허상 이상으로 아이 사람들이 밥을 잘 못 넘깁니다. 수능 당일 수능시험장에서의 점수가 합격을 가른다는 것은 누구에게도 압박이니까요. 긴장돼서 국물만 들이키는 경우도 많기 때문 열기 나는 국은 긍정적 추천합니다. 메뉴로는 자극적인 국물보다는 온기 가득한 된장국물이나 쇠고기 뭇국 혹은 콩나물국 같은 속이 편한 음식이 좋습니다. 어묵국이나 북엇국도 많이 싸다가올 국중 하나입니다. 오직 취향으로 갈비탕이나 육개장을 싸다가올 사람도 있지만 앞선 예시가 더 대중적입니다.
수능 도시락 국물 추천 식품 1위는? 예시는 쇠고기 뭇국, 갈비탕, 곰탕, 된장국 학습법 카페에서 누군가 무기명 투표를 해서 결과를 보았습니다. 제 의견이랑 똑같이 쇠기기 뭇국이 전체의 32%로 1위를 차지했더군요.. 부모 맘은 거의 다. 비슷한가 봅니다. 2위는 24%를 차지한 죽입니다. 갈비탕과 곰탕 된장국 등에서 비슷하였습니다.
침대보 잠 양말
11월 은근히 날씨가 춥다. 수험장에서는 긴장감으로 몸이 떨리는데 추위까지 느낀다면 컨디션과 집중력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미리미리 준비해 두고 혹시나 모를 외부의 위험을 제거해 주면 좋습니다. 무릎에 담요를 덮으면 특히나 몸이 따뜻해진다. 발이 추울 때 잠 양말을 신을 있습니다. 응시장소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어 쓸모 있는 아이템입니다.
수능 도시락 미리 훈련 삼아 먹어봐야 하는 이유
첫째, 보온도시락 사용이 생소한 경우 오픈하면서 국물을 엎거나 덮개 여는 것이 서투르기 때문 미리 한 두 번 연습해보는 것이 편리합니다. 특히 국통에 끓는 국을 넣을 경우 오픈 시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아침 일찍 싸 둔 도시락을 엄마가 먹어보시면 어느 정도 음식이 식었는지 수능 메뉴로 선정한 음식이 현실 점심시간에는 어떤 맛과 느낌을 내는지 알 수 있어 향후 메뉴 조정에 도움이 됩니다.
정확하게 언급하면 볶음 음식이 너무 기름지지 않은지 특별한 음식이 먹고 나서 너무 소화가 더디 된다던지, 계란 반숙 이러한 것들을 밥 위에 얹어주었을 때 어떤 상태인지가 판단하기 좋습니다. 셋째, 새로운 그릇의 음식이라 아이도 두어 번은 먹어봐야 양 조절도 됩니다. 수능날 첫번째 먹을 경우 양의 가늠이 떨어져서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적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사항! 기억하실 겁니다.
연관 FAQ 매번 묻는 질문
죽 속은 편하지만, 너무 배고프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죽요리를 싸주시는 분들의 목적은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수험생들의 속을 편리하게 해 주려는 의도가 가장 큽니다.
빵을 싸가기도 하나요?
밥 먹으면 졸리거나 안 먹힌다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카스텔라 등 빵을 싸가겠다는 학생들도 꽤 있습니다.
첫번째 따끈한 국물은 필수
현실 수험장에 가면 허상 이상으로 아이 사람들이 밥을 잘 못 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