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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시내↓테이네역↓오타루역 본질적으로 계획은 삿포로에서 바로 오타루로 가자~였으나 테이네역의 가능성을 엿본 애인이 헐레벌떡 내려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테이네는 삿포로 인근의 부 도심? 그래도 역도 으리번쩍하고 근처에 술집도 많고 더 들어가면 주거지가 나오는 베드타운인다. 근데 세상에 눈이….안그래도 저렇게 내렸는데 또 내려…. 이후 홋카이도 여행의 대표도시 오타루에 도착했다. 오타루는 운하가 유명하다는데 이미 너무 춥고 배고팠기 때문 운하는 빠르게 스루~하고 라면을 먹으러갔다.

워낙 명소 마을이라 맛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이 가격에 평타는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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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신치토세 홋카이도 공항↓삿포로 ANA 크라운 플라자 숙소 홋카이도 여행의 첫 날은 사실 별게없습니다.. 오후 2시에 겨우 일어나는 인간이 오전 8시 비행기를 타기 위해 밤을 꼴딱 넘기고 삿포로에 도착했다. 수면시스템 깜빡해서 인천에서 신치토세 홋카이도 공항으로 가는 2시간 반 동안 뜬 눈의 멍한 상태를 유지…호텔에 도착하자 마자 쭉~ 다음날 오후까지 수면했다. 나는 이래서 밤에 도착하는 저녁 비행기가 좋습니다.

첫날에 도착하여 이것저것 하는 사람들 정말 존경스럽다. 이동만으로 어려운 나나약한 체력이여 엉엉. 홋카이도 공항 CTS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공항은 신치토세에 위치한 신치토세 공항(CTS). 타 도시에 비해 홋카이도의 대중교통은 극악이라고 하지만은 다행이게도 홋카이도 공항에서 다운타운인 삿포로까지는 40분 컷(쾌속열차기준)! 나리타/인천공항보다는 분명히 작다.

홋카이도 숙소

숙소 : 홋카이도에는 저예산편성 숙박 시설부터 고급 숙박 시설까지 다채로운 숙소 옵션이 있습니다. 삿포로와 와 같은 많은 대도시와 관광지에는 선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호텔이 있습니다. APA 호텔과 컴포트 호텔과 같은 일본의 유명 숙소 체인 중 일점은 홋카이도에도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료칸 : 료칸은 독특하고 정통 일본식 경험을 제공하는 유서 깊숙한 일본 여관입니다. 홋카이도에는 일본의 환대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여러 료칸이 있습니다.

료칸은 일반적으로 유서 깊숙한 일본식 객실, 대중탕, 풍습 일본식 식사를 제공합니다. 가정식의 숙박 : Minshuku는 방문객에게 일본 가정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부모 관리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일반적으로 호텔보다. 저렴하고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10. 홋카이도 관광 팁

이 팁을 따르면 홋카이도 여행을 최대한 이용하고 이 멋있는 섬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수기 방문 : 홋카이도는 일 년 내내 아름답지만 비수기에 방문하면 숙박과 활동에 드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을이나 봄에 방문하면 성수기인 겨울이나 여름보다. 덜 붐비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렌터카 : 차를 렌트하는 것은 홋카이도를 탐험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탐험하고 싶다면요. 홋카이도는 큰 섬이며 가장 멋있는 곳은 아마도 자동차로만 갈 수 있습니다.

기후 대비 : 홋카이도는 쌀쌀한 겨울과 열기 나는 여름의 극한 기상 조건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세 비용

역대급으로 쇼핑을 자조치 여행이었습니다. 이제 월급은 없으니까요..ㅠㅠ 그래도 혼자여행의 낭만적임을 챙기기 위해 엽서, 우표를 사서 카페등에서 쉴때 스스로에게 보내는 엽서를 썼습니다. 일본에서 우체통에 넣은 엽서가 집에 잘 도착한다면 또 게시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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