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학종 의학계열 입결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등급컷

2022학년도 학종 의학계열 입결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등급컷

지난달에 치러진 2023학년도 수능시험의 등급이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예상 등급만 공개되었었는데 어제 교육부 홈페이지를 통해 2023 수능 등급컷 확정 표준점수가 공개되어 소개하여 드리도록 드리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불수능이었던 작년에 반면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았던 국어의 등급 커트라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첨부된 자료는 표준편차로 작성되었으며 등급별 인원이 몇 명인지, 그리고 각 등급이 차지하는 비율이 몇 프로인지 나와있습니다.

2022년도 수능에서는 국어가 불수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난이도가 아주 높았었는데 올해는 그에 비해 다소 난이도가 쉬웠다고 합니다. 다만 1등급 부터 3등급까지는 증가를 했지만 3등급 이하로는 작년에 반면 낮아졌다고 하니 수능 점수를 확인 후 중위권 학생들이 원서를 지원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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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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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

수능 성적표를 받은 만큼 이제는 어느 대학에 지원을 해야할지 눈치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능 점수별 지원이 가능한 대학에 관련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 수능 정시 원서 접수는 수시 합격생이 빠져나가거나 더 높은 성적을 위해 재수를 하는 등 중간에 인원이 빠져서 변칙적인 부분이 많이 있기에 100 일치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을 참고하셔서 눈치싸움을 통해 좀 더 높은 학교에도 합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상위권의 정시 선발 인원 증가와 그에 따른 변화들

1) 2022학년도 대입 – 최상위권의 정시 선발 인원 확대(자연계열 모집단위 선발인원 증가)2022학년도는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수능 전형의 선발 인원이 인문계 1802명, 자연계 1859명이 증가하여 정시 모집 규모가 3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대학별로는 고려대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인문계 345명, 자연계 340명, 경희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도 선발 인원이 100명 이상씩 증가하였습니다.

더불어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할 경우2022 대입은 정시 지원 전략에서 의외의 승부가 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음 약대의 학부 전환, 의약학계열 정시 선발 인원 증가 약대가 2022학년도부터 학부로 전환되었습니다.

수시? 정시?

수시 커트라인은 대학마다. 다른데, 심리학과 대학 순위에 상관 없이 수도권 내 대학들만 살펴봤을 때도 1점 중반 대에서 5등급 중반까지 합격자가 있고, 수시는 변동이 워낙 많기에 등급컷을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어요. 논술 전형은 내신 등급이 많이 안 보는 편이기에 정시나 학종 등에 자신이 없습니다.면 논술 전형을 노려봐도 좋아요. 논술을 준비하신다면 심리학과는 수리 논술을 주로 보기 때문에 수리 논술 준비를 해야 해요. 정시 커트라인은 수도권 내 대학만 봤을 때 경쟁률과 백분위가 다른 학과보다.

건국대학교 정시 등급컷 및 배치점수

건국대학교가 가, 나, 다군 3군 분할 모집으로 학생을 선발함. 가군 599명, 나군 707명, 다군 95명으로 1361명을 선발하였음. 인문, 자연계는 가군, 나군, 다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였고 수능성적 반영지표는 국어, 수학 표준점수, 탐구과목 백분위별 변환보정점수를 반영함. 영어, 한국사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 2022년도 정시전형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수 여부 아직 섣부른 판단은 이릅니다

실채점 결과가 나오지 않은 현재 상태에서 가채점을 두고 등급을 유추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11월까지 진행하는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고려할 때 가채점에 따른 등급을 두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응시자 자체적으로 예상보다. 높은 점수가 나와 정시를 추가로 고려해도 되는 상황이라면 수시에서 소위 납치?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일부 지원대학은 참여하지 않는 방향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지만 평소보다.

4등급 대학교

안양대학교 한세대학교 대진대학교 홍익대 조치원 단국대 천안캠퍼스 건국대 글러벌캠퍼스 1등급부터 4등급까지 지원할만한 대학에 관련해서 소개하여 드리도록 드렸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수능 정시 원서 지원은 많은 눈치싸움이 필요합니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고민하고 다들 그곳에는 원서를 지원하지 않고 있어 경쟁률이 낮은 상태에서 내가 지원하여 합격을 할 수도 있고, 예비로 합격 순위에 올라있었다가 중간에 수시나 다른 학교에 합격하여 내가 합격을 할 수도 있기에 점수가 잘 안 나왔다고 좌절하지 말고 많은 정보를 취득하여 목표를 한 학교보다.

더 좋은 곳에 합격하기길 기원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능 등급별 지원 가능

수능 성적표를 받은 만큼 이제는 어느 대학에 지원을 해야할지 눈치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최상위권의 정시 선발 인원 증가와 그에 따른

1 2022학년도 대입 최상위권의 정시 선발 인원 확대(자연계열 모집단위 선발인원 증가)2022학년도는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수능 전형의 선발 인원이 인문계 1802명, 자연계 1859명이 증가하여 정시 모집 규모가 30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수시 정시?

수시 커트라인은 대학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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