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 조건 비교 (23년 5월 2주 차) 주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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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주택자금대출 신청대상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소득 7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입니다. 자산도 확인이 필요한데요 최근년도 가계금융복지조사의 소득 소득 5 분위별 재산 및 차입금 현황 중 소득 소득 4 분위 총체적 가구 평균 이하 값이라고 나와있는데요, 금액으로 보면 순재산 기준금액이 4.58억 이하여야 합니다. >>>개선, 부부합산 소득액이 이제는 제한이 없어집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란?) 세대주 및 세대원(분리된 배우자, 배우자와 동거세대를 구축하는 직계비속, 결혼예정자)이 최초로 주택을 구매하는 것으로, 2018년 9월 13일 기존 분양권 및 조합원 입주권을 보유했지만 주택을 취득하지 않고 판 사람의 경우 생애최초로 인정됩니다.

다만, 18년 9월 14일 이후부터는 분양권 입주권을 소유를 했어도 생애최초 인정이 불가능합니다.

금리 한도

금리는 부부합산 연소득, 이용기간에 따라 상이하며 2.15% ~ 3.00%이며 고정금리, 5년 단위 변동금리 중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연소득과 이용기간이 늘어날수록 금리가 높아집니다. 한도는 일반적으로 2억 5000만 원이며 신혼가구 4억 원, 2아이들 이상 3억 10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이용기간은 10년, 15년, 20년, 30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L모니터 70%, DTI 60%입니다.

생애최초 주택자금원 대출 비율 등 최대 금액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80%로 확대됩니다. (기존)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9억 원 이하 L모니터 50~60% 최대 4억 원 가능, 조정대상지역 8억 원 이하 L모니터 60~70% 최대 4억 원이었습니다. (개선) 지역 구분 삭제, 아파트 평가액 삭제, LTV80% 상향조정, 최대 대출 가능대출한도 6억 원 상향조정되었습니다. 즉, 과거에는 지역에 따른 구분, 아파트 금액이 높으면 대출이 안 되는 기준금액이 있었고, 대출 최대 금액도 적었는데 이런 것들이 제한이 풀어지고 쉽게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소득 소득 및 DTI, DSR 등과 연관된 조건은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고 현행을 유지합니다.

대출금리

새로운 분양 아파트의 최초 계약자에 대한 새로운 우대금리 도입(0.1% p) 생애최초 금리수준 디딤돌 일반 대출 상품라인업 금리 디딤돌대출 금리 추이 특례보금자리론이 신설되었습니다. 기존 적격대출, 안심전환대출 그리고 보금자리론이 합쳐져 만든 상품이 바로 특례보금자리론이기 때문에 금리가 당분간 고시되지 않을 것 입니다. 3월 디딤돌 대출은 현재까지 대출금리가 지난달과 동일하게 유지되면서 있습니다. 보금자리론의 경우는 일반형 우대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현재 기존 보금자리론 U 그리고 T를 유지하는 반면, 우대형U 그리고 우대형 T로 나누어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금리 요건 및 대출 조건이 어떤 부분 달라졌습니다. 분명한 내용은 아래 특례보금자리론 대출 상품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생애최초 주택자금원 대출 상환방법

거치기간을 1년간 설정도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10년, 15년, 20년, 30년까지 적용이 가능합니다. 상환방법은 원리금 균등 분할상환, 원금균등 분할상환, 체증식 분할상환방법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자금원 신청 시 필요서류 – 주택 매매(분양) 계약서. – 주민등록등본(1개월 이내 발급분). – 배우자 분리세대의 경우 가족관계 증명서 및 배우자 주민등록등본. – 건물/토지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 등기권리증, 인금 증명서, 인금 도장. – 근로자의 경우 급여 확인서류(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소득대출한도 증명원) – 사업소득자의 경우 사업자등롲긍, 소득대출한도 증명원 등. – 국민연금,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추가로 요구되는 서류는 대출을 진행되는 곳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매번 묻는 질문